메이저사이트 기준

메이저사이트 기준

2021년 메이저사이트 기준과 필수 조건

현재 토토 시장에서 말하고 있는 메이저사이트 기준은 200년 유명 릴게임 사이트에서 스포츠 토토 메뉴를 추가하면서 기준이 잡혔고 그게 아직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2021년이며 2008년은 이미 13년 전 일입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토토 시장은 많은 변화가 있었고 발전 또한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한국이란 시장은 매우 좁아 어느 영역이든지 간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나친 경쟁에 돌입하게 됩니다.

그 결과 수많은 히트한 토토 미니게임이 생겨났고, 솔루션조차도 고급화되어 해외 토토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따라서 2021년의 메이저사이트 기준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단순히 자본금만 많다고 될 일이 아니라 타 업체와 비교했을 때 종합적으로 타의 추종 불가할 정도가 돼야지만 현재의 메이저사이트 기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메이저사이트 기준이 되는 부분?

메이저사이트 기준에는 다트, 스포츠 토토, 크리켓, 카지노, 라이브 배팅, 슬롯머신 등 여러 가지 배팅 종목이 지원되어야 하며, 해외 솔루션을 사용하는 멀티플랫폼 사이트여야 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다 보면 가끔 배너광고에 보증금 1억 등 멘트들이 보이는데 이런걸 비중 있게 생각하는 것보단 차라리 솔루션을 어떤걸 사용하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보증금을 강조하는 사이트는 애초부터 허위로 혹은 과장된 금액으로 자신의 보증금을 광고 할 수 있을 뿐더러 정말 자신들의 자본금이 탄탄하다면 굳이 구식 솔루션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본인들이 메이저사이트라면 어떻게든 메이저의 자리를 지키려고 계속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해외 카지노사이트와 맞먹을 정도로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유럽 메이저사이트처럼 라이브 배팅과 입이 떡 벌어질 만큼의 경기 수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국내 메이저사이트의 위상도 달라지고, 금상천화로 벌률까지 수정이 된다면 국내 사설토토의 시장은 엄청나게 커질겁니다.

1. 배너광고가 많다고 메이저사이트가 아니다

많은 분은 배너광고가 많으면 메이저사이트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배너를 많이 달고 홍보를 공격적으로 하던 업체가 갑자기 사라지는 사례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유명 커뮤니티에 배너광고를 많이 한 업체들은 총판들에 추천을 받는 것보단 안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예전 슈어맨에 입점을 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홍보해서 홍보금액 추정상 달에 2~3억을 썼던 업체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배너가 사라지더니 슈어맨 입점에서도 철수하고 한순간에 먹튀사이트가 된 업체가 있었습니다.

추후에 알아보니 이미 예전부터 고액 유저의 금액을 먹튀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 당시 후원을 받던 커뮤니티들은 돈줄이 끊길까 봐 전부 다 먹튀 제보를 무시하거나 묻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배너 광고 많다고 자본이 탄탄하다고 막무가내로 먹튀사이트가 아니라고 단정 지으면 안 됩니다. 배너 광고가 많은 업체는 상대적으로 갑질 운영이 심할 수도 있어 제보를 묻어버리는 것도 쉽고, 배너 광고를 많이 하기에 사이버 수사대의 눈에 가장 빨리 띄어 보안에 취약할 수도 있습니다.

필수적인 메이저사이트 기준은  기본적으로 입출금 실제 계좌 운영방식, 해외 정식 라이센스, 배팅 옵션, 보안입니다.

2. 철저한 계좌관리

유저가 경찰 조사를 받는 경우는 보통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사설토토 사이트가 털려서 사무실의 있던 장부가 발견됐을 때, 두 번째는 사이트는 괜찮은데 입금계좌가 털렸을 때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많았지만, 현재로선 첫 번째 이유로 유저가 경찰 조사를 받는 건 드물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대부분 토토사이트 토사장들은 사무실을 해외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대부분 유저가 조사를 받겠다는 경로는 통장이 통합범들의 의해 통장이 묶여서 고구마 줄기처럼 유저들이 다 딸려서 나오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통장 리스트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자주 통장을 바꿔줘야 하는데, 만약 이용하는 유저가 많다면 통장을 소액, 중액, 고액, 이렇게 통장을 3가지로 나눠서 입금계좌를 3개씩 써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하면 통장값이 3배로 지출되겠지만 이렇게 해야지만 유저가 안전합니다.

맥스 88의 경우 3개월 동안 램덤으로 입금계좌를 변경하고 채널별로 분산시켜 유저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합니다. 그렇게 하여 현재까지도 가장 안전한 메이저사이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3. 라이센스의 유무

라이센스의 유무는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등록된 업체인지 아닌지를 구별해주는 증서입니다. 라이센스의 유무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물론 한국에선 라이센스가 있던 없던 전부 다 합법이 아닌데 무슨 소용이 있냐고도 할 수 있는데,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은 라이센스를 받기 위해서 최소 10가지 이상의 까다로운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10가지 이상의 조건을 모두 만족할려면 객관적으로 난이도가 매우 높기에 해당 조건을 전부 수렴한 업체는 운영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먹튀사이트가 아니라고 판단하는겁니다.

이심사를 통과했다는 것만으로도 인정해줘야 하는 부분이기에 이를 메이저사이트를 구별할 수 있는 척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4. 배팅 옵션

기본적으로 유저는 더 좋은 토토사이트를 찾고 싶어 하고, 이것 또한 유저의 권리입니다. 하지만 국내 사설 토토사이트는 보통 유저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을뿐더러 뒤에서 조작할 수 있는 게임을 출시해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이저사이트란 기본적으로 이런 조작 가능한 게임을 제공하지 않고 최소 100여 가지 게임을 제공해야 합니다. 메이저사이트는 유저의 권리를 충분히 보장해주며 끊임없이 유저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사이트입니다. 메이저사이트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결국은 신용이고 얼마나 더 많은 재미를 선사를 해줄 수 있느냐에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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